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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동동 당전경로당 똑타버스 이용하고 싶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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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5.29 11:11 수정 2025.05.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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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택배도 다니는 버스길이다시, 교행이 힘들어 어려움이 있다


대부동동 당전경로당.jpg
단원구 영굴길 27-5(대부동동) 당전경로당에 똑타버스가 들어오지 않아 경로당 어르신들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당전경로당 윤성중 회장이 경로당 앞에서 “경로당 앞은 얼마든지 교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단원구 영굴길 27-5(대부동동) 당전경로당에 똑타버스가 들어오지 않아 경로당 어르신들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왕복2차선 대부황금로에서 당전경로당까지 거리는 850m 정도다.

대부황금로에서 당전경로당까지는 한 방향 도로로 차량 이동에는 불편이 없으나 교행에는 어려움이 있는 농로길이다.

특히 이 구간은 전체 도로길이 850m 정도에서 교행이 불가능한 도로길이가 약 350m나 되는 곳으로 똑타버스 도우미들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도로라는 지적이다.

하지만 이곳 주민들은 이 도로에 대형 트럭도 다니고 택배차량도 수시로 다니는 데 똑타버스만 길이 좁다고 다니지 못하는 것은 공무원 편의적인 발상이 아니냐고 아쉬워하고 있다.

현재 당전경로당에는 67명의 어르신이 회원으로 있다.

이곳 어르신들은 똑타버스 키오스는 경로당 안에 설치되어 있는데 똑타는 볼수 없다고 아우성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민원이 있어 현지상황을 파악했지만 똑타버스는 사람이 타고 있는 차량이어서 일반차량과는 다르게 봐줘야 한다면서 도로폭이 좁아 교행이 힘든데 그 거리도 짧지 않고 너무 길어 현재로는 똑타버스 운행이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도로 중간중간에 교행이 가능하도록 임시교행시설을 만들면 똑타버스 운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당전경로당 윤성중 회장은 남의 땅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게 쉬운일이 아니다그래도 가능한 곳이 있는지 주민들과 상의하고 시와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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