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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윤 회장, 이민근 시장과 이동표 단원구청장 만나 간담회 가진 내용 보고
구봉도상가번영회(회장 김학윤)는 5일 오후 5시 구봉도 소재 화이트아일랜드 세미나실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구봉도상가 및 펜션단지 활성화 방안을 두고 이민근 시장과 이동표 단원구청과 가진 면담건에 대한 설명, 2025년도 선진지 견학일정, 구봉도 상권활성화를 위한 공연계획 등에 대해 보고하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당초 회의는 이달 3일이었는데 대통령 선거일과 겹쳐 5일로 순연된 것으로 회의록을 작성하기 위해 이날 회의부터는 녹음을 하기로 했다.
따라서 회의 후 필요한 회원에게는 녹음 내용은 물론 녹음기도 빌려줄 수 있음이 공지됐다.
김학윤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민근 시장과 이동표 단원구청장을 만나 구봉도 모노레일 설치건, 가로등 경관조명 설치건, 대부동에서도 지역상품권을 사용가능토록 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긍정적인 답을 얻었다”면서 “우리가 말로만 할 게 아니라 건의서도 작성해 전달하기 위해 오늘 건의서 작성 설문지를 돌릴테니 최대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구봉도상가번영회에서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상권활성화 기금 지원을 받도록 요구하고 있고 골목상권 지원도 가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여졌다.
안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상인대학 15기가 대부도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내년에도 대부도에서 또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도 있었다.
이 밖에도 오는 29일 일요일 오후 3시 구봉도버스킹 공연장에서 상권활성화 공연이 펼쳐지고 30일에는 선진지견학을 가기로 확정했다.
추가적으로 구봉도 제2주차장의 벽면이 인근 개발붐과 함께 성토가 이뤄지면서 주차공간이 생겨 이 곳에 주차장을 확장하기로 했다는 보고도 이어졌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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