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저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HOME > 대부도 > 이슈

구봉도 모노레일 조성 사업 또 해를 넘길 듯...추후 사업추진도 불투명

페이지 정보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0.14 12:09 수정 2025.10.14 12:09
  • 네이버 공유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 공유

본문

당초 계획, 관광활성화 차원 볼거리 제공하겠다지역 주민, 구봉도 모노레일 반드시 필요 ‘주장’

구봉도 모노레일.jpg
단원구 대부북동 1997번지 일원 구봉공원에 들어설 예정인 구봉도 모노레일 조성사업이 상당기간 늦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모노레일 회차지점인 개미허리아치교의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시 관광과가 구봉도에 추진중인 모노레일 조성 사업이 당초계획보다 상당기간 늦어질 전망이다.

14일 안산시와 구봉도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당초 스카이바이크 조성 사업이 추진되던 구봉도 개발계획이 2023년 모노레일 사업으로 변경됐지만 구봉도 모노레일 사업은 야심차게 진행되는 듯 했다.

그러나 2024년 도시기본계획 변경 및 승인으로 한 차례 늦어졌고 현재 수변공원인 구봉공원을 근린공원으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추진으로 또 한 차례 늦어졌다.

다행히 올해말이면 도시관리계획은 변경이 확실해 보이지만 향후 사업방식 결정 등 또 다른 난제가 기다리고 있다.

사업방식이 결정되더라도 사업체를 결정하는 행정절차가 필요하고 입지 또한 추가부지 필요성 등이 대두될 것이기 때문에 내년 지방선거와 맞물리면서 내년 착공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안산시 관광과 관계자는 당초 모노레일 조성 사업을 추진할 때는 현재처럼 행정절차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막상 사업에 착수해보니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어 늦어지게 되었다최대한 빨리 구봉도 모노레일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는 게 우리시의 기본입장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봉도 모노레일 조성은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레저형 관광인프라 조성을 통해 대부도 자연환경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단원구 대부북동 1997번지 일원 구봉공원에 모두 150여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5km의 모노레일, 차량 약 10, 기점과 회차점이 필요한 탑승장, 조경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