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저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HOME > 대부도 > 이슈

<속보> 안산시 종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자율관리어업 전국 1위 ‘최우수’ 공동체 선정

페이지 정보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9.04 08:46 수정 2025.09.04 08:46
  • 네이버 공유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 공유

본문

전국 1,147개 공동체 중 1위 ‘최우수’ 공동체 선정. 내년도 사업비 2억 6천 만 원 확보경기도, 2년 연속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배출구봉도 종현어촌휴양체험마을 운영하는 종현어촌계의 쾌거


종현 건물.jpg
종현 어촌체험휴양마을에 소재한 회센터의 모습으로 주변에 구봉카페와 가바솥두부마을이 함께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종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평가에서 2일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로 선정돼 내년도 육성사업비 26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로 경기도는 지난해 안산시 흘곶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공동체를 배출하게 됐다.

이는 안산시가 연이어 전국최고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를 배출한 것이어서 더욱더 주목을 받고 있다.

종현 어장청소.jpg
종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를 이끌어 가고 있는 종현어촌계원들이 어장을 청소하면서 깨끗한 어장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규약을 제정하고, 수산자원 관리·어장 보호·어업질서 유지·경영 개선 등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경기도에는 총 42개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1,147개 공동체 가운데 지자체 추천을 받은 11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종현 공동체는 자체 금어기·금지체장 설정, 생산량 제한, 바지락 종패 살포, 환경정화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수산자원과 어장 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현 바지락+조업 (1).jpg
종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회원들이 종현어촌계 어장내에서 바지락을 캐고 있는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아울러 수산물 공동판매, 체험·방문객 대상 간이판매장 운영, 자체 포장지 개발, 바지락 해감기 도입 등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소득을 확대했다. 늘어난 수익은 회원 배당금으로 환원했으며, 신규 어촌계원 가입 조건을 없애 젊은 귀어인의 유입을 이끌어 청·장년층 회원이 증가하는 성과도 거뒀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2년 연속 우수공동체 배출은 경기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도내 모든 공동체가 성장하고 자율관리어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지도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햔편 안산시는 3일 이민근 시장이 종현 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김부열 계장 등 관계자들을 시장실로 초대해 수상소식을 전하고 격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