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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윤 회장과 감사 재추대정관도 열띤 토론 일부 개정

대부동주민자치회가 제2기 주민자치위원 선출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주민자치위원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41명이 지원했다. 이후 11월 12일 선정위원회가 개최돼 31명의 위원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41명의 지원자 중 39명이 참석했으며, 심사 결과 8명이 선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합격자 통보는 11월 26일 개별 전달됐으며, 선정 과정은 주민자치회 운영조례 및 운영세칙을 기준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위원 5명은 장봉순 대부동장, 백종선 전 동장, 김태성 주민자치회장, 허영희 주민자치위원, 경실련 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돼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는 평가다.
제2기 대부동주민자치회는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 임기에 들어가며, 출범 직후 회장·감사 등을 선출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지역 현안 논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이 기대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참여 확대와 민주적 운영이 더욱 강조될 전망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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