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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같은 길’ 사라졌다… 대부북동 50m 농로 포장 완료
대부북동 411-1번지 일원 주민들이 10년 넘게 기다려온 농로 정비공사가 마침내 완료됐다. 이번 공사는 김남국 전 국회의원이 추진을 시작하고, 이를 선현우 안산시의원이 이어받아 완성한 숙원사업으로 평가된다.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농로 포장 사업은 여러 행정 절차와 부처 협의를 거쳐 2025년 11월 18일 준공됐다.
해당 구간은 대부북동 1946-21번지 일대로, 폭 3.5m, 길이 50m 규모의 콘크리트 포장이 이뤄졌다. 그동안 이 지역은 빗물에 잠겨 포도밭까지 침수되는 일이 반복되며 주민들이 ‘호수 같은 길’을 걸어야 했던 대표적인 생활 불편 지역이었다. 흙을 채워 임시로 다져오던 불편한 환경 대신, 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이 가능해졌다.
이 사업은 2022년 주민숙원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여러 부서 협의, 국유지 사용 문제 해결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쳤고, 신철홍 7통 통장 역시 지속적인 노력으로 민원 해결에 힘을 보탰다. 공사는 11월 10일 착공해 단 일주일 만에 마무리됐다.
10년간 불편을 겪어온 민원인 연복영 씨는 “이제는 물에 잠기지 않는 길을 다닐 수 있어 감사하다”며 김남국 전 의원, 선현우 시의원, 신철홍 통장, 안산시 공무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농로 정비는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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