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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섬, 생숙에서 오피스텔로 활기 찾는 과정에초등학교와 유치원 정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건의’
주식회사 대동토지개발 양금순 대표가 반달섬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5년 후, 10년 후의 반달섬을 그리고 있는 양금순 대표는 한양대학교 AMP총동문회장과 신안산대학교 AMP총동문회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활동과 사회활동에도 왕성한 여걸로 통한다. 반달섬이 생활형숙박시설에서 주거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용도가 바뀌게 되면서 함께 뒤따라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 주거가 가능해지면 곧바로 이어지는 게 아이들 문제다. 가정이 꾸려지고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는 터전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필요할 수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필요하지만 우선 급한 것은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한 것이다. 1만5천여세대가 입주를 완료하게 되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119안전센터 등도 필요해질 수 있다. 하나의 거대한 동(洞)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양금순 대표는 반달섬의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우선 스타베이시티 (국제테마파크)가 그랜드오픈 후 연간 2~3,000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속적인 관광수요를 이끌어 주고 있을 것이다.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의 근로자들의 직주근접수요, 송산그린시티의 개발인부의 숙식수요, 스타베이시티 관광객 및 근로자의 숙식수요까지 모두 해결해줄 수 있는 배후도시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을 것이다. 해양레저시설 도입을 통한 마리나항 개발이 완료되어있을 것이다. 송전철탑은 끝내 지중화가 완료되어서 유람선과 요트들이 반달섬 바로 앞에서 떠다니고 있을 것이다. 수도권의 마린시티로 각종 오피스텔 등은 장/단기 임대수요가 넘쳐나면서 공실 찾기가 오히려 하늘의 별따기가 될 것이며,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인테라스는 이런 반달섬의 대장으로 날개를 달고 비상할 것이다.”
Q: 대부도를 중심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하다가 최근 반달섬에 또 새로운 동지를 틀었다.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 대부도 택지개발을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반달섬 프로젝트에 접목시키고자 했습니다. 반달섬은 인접한 안산 시가지 및 시흥시와의 교통망 확충이 가시화되면서, 주거·상업·레저가 어우러진 복합 커뮤니티 조성에 최적화된 입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해양레저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워터프런트형 스마트 타운’으로의 차별화된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대부도에서 진행했던 인프라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반달섬에서는 친환경 녹지 축과 스마트시티 기술을 융합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려는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도시정책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실현하기 위해 반달섬을 차기 개발지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Q: 반달섬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 설명 부탁합니다.
A: 반달섬은 현재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와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써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반달섬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분들이 ‘유령도시’ 또는 ‘공실천국’ 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각종 소형 오피스텔들이 이미 4~5000여 세대 입주한 상태로 거주지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인테라스1차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이 5월 16일부로 허가되면서 합법적인 거주가 가능해짐에 따라 대형평수의 거주세대 또한 약 2,500세대가 유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아직 분양 및 건축이 진행되기 전인 사업지들과 2026년 준공 예정인 라군인테라스 2차(약 1200세대) 까지 모두 합치면 약 15,000여 세대의 빌딩숲이 형성될 전망입니다. 반달섬 전체 세대수 계획에 비해 상권비율이 적게 잡혀있으며 항아리상권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에 진입한 점포들의 매출이 안산 구도심에 비해 오히려 높은 상황입니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라군인테라스1차 입주시기에 맞춰서 다양한 업종의 신규점포 입점문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Q : 그렇다면 반달섬은 앞으로 어ᄄᅠᇂ게 개발되었으면 하고 생각합니까?
A : 현재 라군인테라스 등의 오피스텔에 보다 빠른 입주민이 유입 등 반달섬의 활성화를 위해서 가장 시급한 개선사항으로는 인근 전철역 및 대형마트 등 까지의 대중교통망 확장과 파출소, 주민센터, 소방서 등의 필수적인 관공서의 신설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반달섬은 국토부 정책에 따라 각종 생활형숙박시설이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군인테라스1차의 용도변경이 허가된 것을 기점으로 삼아 앞으로 대부분의 생활형숙박시설이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을 완료하여 생숙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하루빨리 씻어내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된다면 비록 아파트 밀집지역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합법적인 거주시설이 일반적인 신도시에 비견될 정도로 많이 자리잡게 되기 때문에 중·고등학교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초등학교와 부설유치원 정도가 신설되어서 자녀들이 있는 세대들의 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끌어내야 할 것입니다.
Q : 반달섬이 개발되고 많은 시민이나 관광객들로부터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에 남기 위해서는 어떤 시설들이 들어와야 한다고 봅니까 ?
A : 반달섬 자체가 지속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거주수요 못지않게 관광객 등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사람들의 홍보효과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당초 안산시 및 수자원공사와 각종 시행사업자의 계획에 맞춰서 시화호 바닷길 (안산천 하구 ~ 반달섬 ~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 개통을 통해 유람선 사업과 요트 등이 떠다니는 마리나항만 구축의 조속한 시행으로 반달섬의 해양레저산업 활성화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화호 송전철탑 지중화 또는 철탑의 관광상품과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2020년 2월에 안산.시흥.화성.수자원공사가 체결한 시화호 송전철탑 지중화 업무협약이 5년이란 기간이 지나도록 특별한 진전이 없는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상황인데, 빠른 시일 내에 송전철탑 지중화가 진행되어서 반달섬이 진정한 복합레저산업도시로 거듭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Q : 반달섬에 마리나항을 개발하고 시화 내 다양한 개발사업과 연계한 해양레저시설 활용성을 높인다는 게 2020년도 초 안산시 계획이었습니다. 시화호 뱃길사업과 함께 윈윈하는 개발인데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A :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확실히 반달섬 내 해양레저시설 등을 통한 마리나항 개발이 안산시의 주요한 반달섬 개발계획 중 하나였습니다. 유람선 사업의 경우 작년말까지 시범운행을 하는 등 관련사항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유람선 전기문제로 연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송전철탑 지중화, 마리나항 개발 등 시화호 관련 개발사업도 지지부진해 궁금한 사항이 아주 많습니다. 따라서, 반달섬 내 입주민과 수분양자 및 시화호를 끼고있는 안산,시흥,화성 시민들께서도 시화호 개발사업이 잘 이끌어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많은 관심을 가질 때 개발계획은 착실히 진행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Q : 앞으로 5년 후 10년 후의 반달섬은 어떻게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A : 위에서 말씀드렸던 해결되어야 하는 부분들이 실제로 해결이 되었을 경우, 지금으로부터 10년 뒤의 모습을 상상해보겠습니다. 우선 스타베이시티 (국제테마파크)가 그랜드오픈 후 연간 2~3,000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속적인 관광수요를 이끌어 주고 있을 것이며, 반달섬과 시화호를 끼고 마주보고 있는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는 송도국제도시급 규모의 신도시로 형성되어 6만여 세대가 앞 다투어 입주를 하고 있는 신규 개발지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반달섬 또한 이미 모든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의 근로자들의 직주근접수요, 송산그린시티의 개발인부의 숙식수요, 스타베이시티 관광객 및 근로자의 숙식수요까지 모두 해결해줄 수 있는 배후도시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을 것입니다. 해양레저시설 도입을 통한 마리나항 개발이 완료되어있을 것이며 송전철탑은 끝내 지중화가 완료되어서 유람선과 요트들이 반달섬 바로 앞에서 떠다니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반달섬과 송산그린시티를 끼고있는 시화호의 바다는 낮에는 눈부신 윤슬로, 밤에는 물 위에 신도시의 야경이 투영되는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줄 것입니다. 이로 인해 반달섬은 수도권의 마린시티로 각종 오피스텔 등은 장/단기 임대수요가 넘쳐나면서 공실 찾기가 오히려 하늘의 별따기가 될 것이며,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인테라스는 이런 반달섬의 대장으로 날개를 달고 비상할 것입니다.
Q : 끝으로 반달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 주시지요.
A : 위에 말씀드린 향후 10년 후 반달섬의 모습이 바로 저희 대동 식구들이 대부도에서 반달섬으로 넘어와 새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이곳으로 넘어온지 6~7년이라는 시간동안 잡초만이 무성했던 반달섬이 이제는 곧 라군인테라스의 입주와 함께 진정한 시작을 알리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신도시가 그렇듯 반달섬 또한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음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반달섬이 개발되어왔던 것처럼 앞으로 또 수년 뒤에는 얼마나 근사한 모습으로 변모하게 될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대동은 반달섬 내에서 반달섬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언제든지 방문주시면 친절한 응대 약속드리겠습니다.(문의 010-8722-5095)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양금순은 누구인가
-전 한양대학교 AMP 총동문회장
-전 신안산대학교 AMP 총동문회장
-전 산업기술대학교 AMP 회장
-전 한양대학교 여경회 회장
-현 대동토지개발(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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