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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무대 방화막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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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3.18 09:19 수정 2025.03.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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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공연법 기준 충족, 경기도 내 공공극장 최초 시공


대극장 방화막1.jpg
경기아트센터는 2025년 3월, 대극장 무대 방화막 교체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방화막 교체는 2023년 공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강화된 방화 안전 기준을 완벽하게 준수하고,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경기아트센터는 20253, 대극장 무대 방화막 교체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방화막 교체는 2023년 공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강화된 방화 안전 기준을 완벽하게 준수하고,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내 공공극장 중 최초로 개정된 법적 기준에 맞춘 방화막 교체를 완료하며 선도적인 안전 강화를 실현했다.

개정된 공연법 시행령에 따르면 좌석 수 1,000석 이상의 공연장 액자형(프로시니엄 아치) 건축 구조물로 무대와 객석이 구분된 공연장 방화막 작동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한 공연장 '건축법'에 따른 구조 내력 기준을 충족하는 공연장에는 방화막 설치가 의무화됐다.

또한, 개정된 공연법 시행규칙은 방화막이 내화 성능을 갖춘 소재 사용 연기가 새어나가지 않는 밀폐 구조 화재 시 자동 작동으로 무대와 객석을 차단하는 기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고시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기존 천 재질 방화막의 내화 성능과 차연 성능의 한계를 보완한 신규 방화막은 화재 발생 시 화염과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고,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한 대피를 돕는다.

특히, 방화막은 총 5톤 이상의 하중을 지닌 대형 구조물로, 구동부는 윈치와 웨이트를 병합한 방식으로 설계, 제작되었다. 비상 상황 발생 시 26초 내에 자유 낙하해 무대와 객석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도록 법적 기준을 완벽히 준수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화막 교체는 강화된 공연법 기준을 경기도 내 공공극장 중 가장 먼저 준수한 사례로, 관객과 공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연장 안전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화막 교체 공사는 무대기계 제작 및 설치 전문업체인 자스텍(대표: 원조현)에서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납품했다. 1967년 설립된 자스텍은 무대기계 제작 및 설치 분야에서 3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술의전당, 호암아트홀, 워커힐호텔 가야금홀 등 주요 공연장의 무대시설을 시공한 바 있다.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방화막 교체 개요

설치 완료일: 20253

설치 장소: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무대

주요 특징:

2023년 개정 공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완벽 준수

강철 재질 사용 및 레일 기반 차단 구조

비상 시 25초 내 자유 낙하로 무대와 객석 완전 차단

구동부: 윈치와 웨이트 병합 방식 설계

KS A 6114 국가 표준 규격 완벽히 만족

시공 업체: 자스텍 (대표: 원조현)

경기도 내 공공극장 최초 방화막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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