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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성도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지난 10월 31일 대부북동 종현마을에 위치한 대부제일교회에서는 성도들의 재능기부로 ‘무료 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대부제일교회 이원철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 사랑의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그리스도의 넓은 품으로 안아주어야 한다며 교회는 지역에서 꼭 필요한 교회가 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목회방침으로 무료미용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고 한다.
감사하게도 대부제일교회 성도 중 미용실을 운영해 온 미용실 원장이 두 명 있어 이를 기반으로 미용선교회를 조직해 10월 31일 대부제일교회 1층에서 드디어 미용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미용봉사 시간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4시까지이고, 미용봉사 내용은 남•여 모두 컷트와 염색을 무료로 하고 있다.
이원철 목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무료미용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섬김이다”면서 “이 섬김은 그래서 계속되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주민께서는 누구라도 무료미용봉사에 참여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찬빈 시민기자 jeongc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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