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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산악회, 내장산 단풍산행과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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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빈 시민 기자 jeongcb@hanmail.net
입력 2025.10.31 09:50 수정 2025.10.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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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43명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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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산악회는 10월 30일, 회원 43명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전북 정읍 내장산과 익산 중앙공원에서 열린 ‘천만송이 국화축제’로 산행을 다녀왔다. 정찬빈 시민기자 jeongcb@hanmail.net

 

대부도 산악회(회장 김근오)1030, 회원 43명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전북 정읍 내장산과 익산 중앙공원에서 열린 천만송이 국화축제로 산행을 다녀왔다.

가을 단풍으로 이름난 내장산은 산 안에 감춰진 것이 무궁하다는 뜻을 지닌 명산으로, 매년 10월 말에서 11월 초 절정의 단풍을 자랑한다.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따뜻한 날씨로 단풍이 아직 완전히 물들지 않아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산악회원들은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 케이블카로 팔각정에 올라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부 회원들은 택시를 이용해 단풍이 든 곳을 찾아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점심 식사는 버섯불고기 정식으로 풍성하게 즐겼으며, 이후 익산 중앙공원으로 이동해 천만송이 국화꽃 축제를 관람했다. 공원 곳곳에 국화꽃으로 장식된 다양한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었고, 회원들은 아름다운 꽃향기 속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귀가길에는 차량 안에서 회원들이 노래를 부르고 담소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모두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웃음과 힐링이 넘치는 하루를 보냈다.

한편 대부도 산악회는 대부도 주민은 물론 대부도에서 사업장을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산악회로, 회비 5만 원을 선입금하면 회원이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산행에 참여할 수 있다. 전국의 명산과 관광지를 찾아다니며 자연 속에서 건강과 지혜를 얻고, 활기찬 삶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가입 문의는 김근오 회장(010-5339-2027) 또는 충무 황영애(010-8223-5646)에게 하면 된다.

정찬빈 시민기자 jeongc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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