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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으로…‘저널트레킹투어’,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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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0.24 16:03 수정 2025.10.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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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의 단풍과 국화 향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 만끽


저널트레킹투어 인공폭포.jpg
대부도저널이 진행하는 ‘저널트레킹투어’ 세 번째 일정이 10월 22일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트레킹에는 독자와 지역민 등 다수가 함께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속리산 법주사 입구에 설치된 인공폭포 앞에서 독자와 지역민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대부도저널이 진행하는 저널트레킹투어세 번째 일정이 1022일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트레킹에는 독자와 지역민 등 다수가 함께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른 아침 7, 대부도저널 주차장에서 출발한 버스는 약 3시간의 이동 끝에 오전 10시경 법주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30분 동안 속리산의 대표 산책코스인 세조길을 따라 걸으며 청량한 가을 공기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했다. 트레킹 중간에는 법주사 경내를 방문해 국화꽃으로 장식된 다양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법주사 곳곳에 펼쳐진 형형색색의 국화밭은 마치 국화의 향연을 방불케 했다. 참가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고, 평온한 사찰의 분위기 속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시간에는 산채비빔밥과 도토리묵, 그리고 동동주가 곁들여진 식사로 오전의 피로를 달랬다. 식사 후에는 보은군 시내 중심 하천변의 뱃들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보은 대추축제현장을 찾았다. 500여 개의 판매 부스가 들어선 축제장은 전국 어디서도 보기 힘든 규모로, 대추 판매대와 다양한 특산물 체험 코너가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대추를 구입하고 시식하며 지역 축제의 활기를 직접 체험했다.

트레킹을 마친 일행은 귀가길 차량 안에서 이날의 소감을 나누며 맑은 날씨와 멋진 코스 덕분에 하루가 즐거웠다고 입을 모았다. 또 다음 달 예정된 네 번째 일정인 군산 장자도 트레킹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전했다.

이날 트레킹에 함께 한 대부도저널 윤성용 발행인은 독자들과 함께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코스를 통해 건강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10>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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