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9일 쓰레기봉투 5개분량 수거풀숲에 버려진 것들이 대부분
천주교 대부동성당(주임신부 김지훈 펠릭스)에서 19일 일요일 오후 대부동 방아머리 일대에서 자연보호 환경운동을 펼쳤다.
이번은 지난 7월에 진행한 봉사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와 건너편 주차장 인근의 쓰레기를 줍는 자연정화 활동이었다.
이날 주워모은 쓰레기는 쓰레기 봉투 5개 분량으로 대부분 풀숲에서 많이 나왔다.
여름철이 지나고 쌀쌀한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버려지는 쓰레기는 줄었지만 지난 여름에 풀숲과 돌틈 사이에 버려진 쓰레기가 아직도 그대로여서 쓰레기를 줍는데 애를 먹기도 했다.
이에 대해 대부동성당 관계자는 “풀숲과 돌틈 사이에 이처럼 많은 쓰레기가 있는 줄 미쳐 몰랐다”며 “시민의식이 중요한데 가져온 쓰레기는 다시 가져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몰지각한 시민은 보이지 않도록 꼭꼭 숨겨서 버린다”고 한숨을 내 짓기도 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