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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상가번영회, 기반시설 확충이 상권활성화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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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0.14 12:10 수정 2025.10.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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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월례회에서 김학윤 회장 ‘강조’회원들, 회원과 비회원간 차등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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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상가번영회 10월 월례회가 13일 오후 화이트아일랜드 세미나실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김학윤 회장이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구봉도상가번영회(회장 김학윤) 10월 월례회가 13일 오후 화이트아일랜드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골목상권 소비촉진 행사에 대해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방안과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또 좋은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향후 번영회의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를 선순환 하는 방안, 대부도를 대표하는 구봉도 상권을 두고 추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구봉도에 추진예정인 모노레일 설치도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하루빨리 첫삽을 뜰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는 데도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번영회 회원들은 대부도의 고질병인 주말 교통문제 심각성을 부각시키고 혼연일치가 되어 교통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시는 물론 여러 경로를 통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특히 번영회 회원과 비회원간 차등을 두어 정회원이 대접받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회원들은 결의했다.

김학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고 오고 기온도 많이 낮아져 건강을 잘 챙겨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참석해 줘 감사하다면서 관광활성화는 주변 기반시설이 얼마나 잘 시설되어 있느냐에 따라 판가름 날 수도 있는 만큼 구봉도 상가와 펜션들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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