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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상가번영회 회원, 강원도 철원지역으로 벤치마킹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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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7.01 14:41 수정 2025.07.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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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토요일 소이산 모노레일과 철원 동송 전통시장 둘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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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상가번영회 회원 24명이 6월 30일 강원도 철원지역을 벤치마킹하고 돌아왔다. 사진은 동송전통시장 입구에서 회원들이 다함께 모여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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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상가번영회 회원 24명이 6월 30일 강원도 철원지역을 벤치마킹하고 돌아왔다. 사진은 소이산 정상에서 회원들이 다함께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구봉도상가번영회(회장 김학윤) 회원 24명이 630일 강원도 철원지역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7, 구봉도 제2공영주차장을 출발해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강행군이었다.

회원들의 연령은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해 젊은 회원들이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등을 밀어주면서 걷는 주상절리길을 무려 1시간 30분 동안 관람했다.

한탄강 물소리에 취해 비오듯 땀이 흐르면서 등을 적시고 얼굴에서도 땀이 멱을 감지만 가끔 불어오는 시원한 강바람과 한탄강 갈물소리에 힘든 것도 모두 다 사라지는 분위기다.

이어서 구봉도에 설치 예정인 모노레일을 살펴보기 위해 소이산 모노레일 역으로 이동했다.

모노레일은 8명까지 탑승이 가능하고 편도 15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였다. 모노레일은 소이산 362m 정상의 8부 능선쯤에서 내리게 되고 이내 약간 걸어서 소이산 정상에 오르게 된다.

정상에서는 드넓은 철원평야가 눈앞에 펼쳐지고 멀리 백마고지와 DMZ남방한계선과 북방한계선, 그 너머에 있는 북한의 선전마을도 안개사이로 어렴풋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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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상가번영회 회원 24명이 6월 30일 강원도 철원지역을 벤치마킹하고 돌아왔다. 사진은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와 모노레일 정거장인 철원역 앞 계단에서 다함께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오후 2시 점심식사를 시작, 오후 4시쯤 마친 회원들은 철원지역 전통시장 벤치마킹을 위해 동송시장을 찾았다. 이날은 마침 5일장이어서 구경할 것도 많고 손님들도 제법 있었다.

회원들은 저마다 옥수수, 완두콩과 강낭콩 등 먹거리 및 식재료를 다양하게 구입한 뒤 오후 830분 대부도에 도착했다.

하루종일 힘들었던 강행군에 지친 몸을 달래주기 위해 저녁까지 함께 하고 식사를 마치는 대로 회원들은 내일을 기약하며 각자 집으로, 일터로 해산했다.

이날 철원 벤치마킹을 마친 김학윤 회장은 구봉도상가번영회가 해가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어 기분이 좋다면서 어디가도 구봉도상인들이 앞상서는 모습을 보게되는 것 같아 마음한구석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고 내년에는 더욱더 기대되는 구봉도상가번영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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