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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농악보전 목적으로 11년전 대부도에서 창단박연배 회장을 중심으로 현재 단원은 17명이 활동
전통농악보전 목적으로 11년전 창단된 대부도사랑풍물패가 지난 15일 일요일 오후 2시 수원시가 주최한 제21회풍물한마당 대동놀이 공연에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 보였다.
이번 공연은 풍물굿패 삶터와 사단법인 민족경기굿연합 수원시 지부의 추천을 받아 이뤄졌으며 대부도사랑풍물패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참여 했다.
이날 공연에는 풍물굿패삶터, 풍물굿패 꾼고빗사위, 수원농악단, 고창농악 전수연합, 고색전통 농악보존회 등과 함께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부도 사랑풍물패는 박연배 회장을 중심으로 현영희 단장, 김길준 사무국장, 황다영 총무를 포함해 17명으로 구성되어있다. 단원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경기창작센터에서 꾸준히 연습을 이어가며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이날 공연을 마친 박연배 회장은 “우리 풍물패가 올해로 11년이나 된 만큼 대부도 주민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자주 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중 기자 realestateks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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