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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치원 하이수영(생존수영) 교육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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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6.11 10:46 수정 2025.06.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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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생존수영교육을 통한 ‘안전교육’ 진행대부도 3개교 병설유치원 공동교육과정으로 하이수영교육 실시아이들에게 기본 수영 능력 및 안전 대처법 등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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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동초병설유치원이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했던 하이(HI)수영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유치원 하이(HI)수영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하는 유치원 생존수영교육으로 안산 관내 7개의 시범유치원에서 진행됐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시 대동초병설유치원이 512일부터 69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했던 하이(HI)수영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유치원 하이(HI)수영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하는 유치원 생존수영교육으로 안산 관내 7개의 시범유치원에서 진행됐다.

대동초병설유치원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해 아이들이 단계별로 생존수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화재대피훈련, 간단한 호흡법 배우기 발차기, 도움 기구를 이용하여 물에 떠보기 도움 기구를 이용하여 물에 누워서 떠있기, 장애물 피해서 잠수해보기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배우기, 코와 입 막고 점프해보기 조금 더 깊은 물에서 연습하기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유치원 하이(HI)수영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상황에서의 자기 생명 보호 능력 강화를 목표로 아이들이 기본 수영 능력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의 구조 동작과 안전 대처법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동초병설유치원에 다니는 김OO 유아는 "처음에는 귀까지 물에 들어가는 것이 무서웠지만, 선생님들과 함께 연습하니까 이제는 수영장 바닥을 터치할 수 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동초병설유치원 교사 천윤주는 "이번 생존수영교육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물과 관련된 안전 문화를 몸에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다만 부족하지 않은 예산 지원, 학급당 많지 않은 적절한 유아수가 보장되어야 교사들이 좀 더 수영교육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현장 사진에서는 아이들이 물 속에서 웃으며 연습에 임하는 모습과, 선생님이 꼼꼼하게 안전수칙을 지도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러한 교육 활동은 유치원 어린이들이 물에 대한 안전 감각을 체득함과 동시에,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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