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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토요일 대부중·고 운동장에서동문들 500여명 참석, 화합과 우의다져
대부중·고 총동문회 제13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24일 토요일 하루종일 대부중·고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동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주요 경기는 기수대항으로 족구(윷놀이), 제기차기, 여자PK, 단체줄넘기, 팔씨름(여자)이 진행됐고 홀짝대항으로는 축구, 판세뒤집기, 줄다리기, 계주가 펼쳐졌다.
응원상과 참가상도 주어졌고 번외경기로 골프(니어)가 진행됐다.
경품으로는 참석한 모든 동문들이 하나씩 받아가고도 남을 만큼 많은 상품이 접수됐다.
대형냉장고와 세탁기는 물론 대부종합공구 대부목재를 운영하고 있는 동문이 후원한 야외원목그네도 있었다. 다른 동문체육대회 경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대부도 만의 선물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총동문회 임성훈 회장은 선배동문과 기수동문 임원진, 학교 교장, 안산시장, 국회의원, 대부도저널 회장 및 대표, 주요 내·외빈 등을 일일이 소개한 뒤 인사말에서 “오늘은 열세 번 째 맞는 한마당이다. 오늘만큼은 경쟁에서 벗어나 학창시절로 돌아가 맘껏 즐기자. 우리 동문들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일정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다. 이후에도 함께 하자. 행사지원 협조해준 기수별 회장과 임원들 감사하다. 동문과 지역관계자 모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부중21회와 대부고 5회 동문들의 환갑잔치가 이어졌다. 이민근 시장의 건배사가 이어졌고 환갑을 맞는 한 동문은 “환갑은 어른들에게만 오는 줄 알았다. 어쩌다 보니 우리들에게도 왔다.”고 후배들에게 고마움을 표한 뒤 “오늘 하루 맘껏 즐기고 젊음에 취해보자”고 말했다.
한편 각 기수들은 손펫말에 구호를 들고 나왔는데 흥미로운게 많아 소개한다.
△17.01회 나이야 가라 오늘이 가장 젊은 날 파이팅 △18.02회 즐거움가득 웃음가득 화합가득 △19.03회 오늘 하나 되는 △20.04회 뜨거운 열정 하나된 감동 대부중·고 파이팅 △21.05회 뛰고 마시고 힐링하자 △22.06회 한마음 한뜻,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22.6회 파이팅 △23.07회 열정모아 힘모아 우승으로 가자 △24.08회 이사 이사 팔팔하게 파이팅 △25.09회 함께한 시간만큼 강해진 우정 △26.10회 이제부터 동문회는 우리가 접수한다 △27.11회 1년을 기다렸다. 오늘의 주인공은 27.11회 △28.12회 한번 동창은 영원한 동창이다 필승! △32.16회 용이여~ 하늘도 날아 오르자 △34.18회 푸른초원 힘껏 달려보자
*앞 기수는 대부중이고 뒤 기수는 대부고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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