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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이사 온 주민 부부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훈훈함 더해'


대부도의 끝자락 말부흥 주민과 어르신 약100여명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말부흥노인정 앞 마당에서 마을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뷔페음식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어버이날을 맞이했다.
말부흥노인정 안종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버이날을 맞아 더욱더 건강하시고 단합된 마을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서 25년도부터 새롭게 마을업무를 보는 임기만 통장도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을 오늘은 마음껏 드시면서 하루를 보내자”고했다.
또한 이날은 말부흥에 5월2일날 새롭게 이사 온 젊은 부부가 연로한 부모님을 모시고 말부흥으로 이사를 와서 새로운 주민으로 소개를 하는 시간도 가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사를 온 부부는 주민으로서 이곳 말부흥을 오게 된 사연을 간단하게 이야기 하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대부도를 한 달 넘게 이곳저곳을 검토하다가 정이 넘치고 조용한 이곳 말부흥으로 오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은 마을 어른들이 하나같이 자리에 앉아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을 나누며 못 다한 옛날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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