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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방아머리해변무대에서안산시 문화예술과가 주최하고한국생활음악협회안산지부 섬마을선생님노래보존회가 주관

제95회 섬마을선생님음악회가 오는 1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대부도 방아머리해변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안산시 문화예술과가 주최하고 한국생활음악협회안산지부 섬마을선생님노래보존회가 주관한다.
대부도는 이미자의 3대 명곡 중 하나인 ‘섬마을선생님’의 노래 배경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대부남동 소재 대남초등학교가 ‘섬마을선생님’의 배경지라는 것은 전 KBS 김재형PD(용의눈물 제작)의 증언이 있었고, 두몽~마포나루 소금배 선장의 증언에 따른 것이다.
또 대부도의 자연환경생태나 20개의 염전, 각종 철새, 해당화 등은 ‘섬마을선생님’ 노래 가사와 일치한다고 보고 있다.
1960년대 대남초등학교 총각 선생 3명이 대부도 열아홉 살의 섬 처녀들과 결혼한 사실도 이를 잘 입증해주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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