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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위원회가 만든 소통과 교류의 장, 대부도의 여름을 물들이다!청소년자치위원회 대부중 김나은 위원 “준비한 만큼 결과도 좋았다”밝혀대부고 김민준 학생, ‘천상연’, ‘아로하’, ‘베텔기우스’ 등 감미로운 무대 선사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자유공간 바지락(센터장 이향미)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자치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졌으며, 지역사회의 응원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바지락은 바르게, 지혜롭게, 즐겁게의 애칭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6일 상동어울림센터 3층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젤리 인 더 아이스 ▲데시벨 게임 ▲포도씨 다트 ▲바믈리에(음료 맞히기 게임) 등 다양한 테마별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즐겨락’, ‘모여락’, ‘남겨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 ‘방명록 작성’과 ‘인생네컷 전시’, ‘즉석 사진 촬영’, ‘보물찾기’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지난 행사에서는 예상보다 참여 인원이 적어 준비한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청소년자치위원들이 보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예상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 인해 각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청소년들도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 진행에 참여한 청소년자치위원회 김나은(대부중)위원은 “다들 재미있게 참여해 줘서 정말 기쁘고, 준비한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대부고등학교 김민준 학생이 ‘천상연’, ‘아로하’, ‘베텔기우스’ 등 감미로운 무대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청소년자치위원들이 함께 부른 ‘여행을 떠나요’로 행사를 마무리해 감동을 더했다.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전희일 대표이사는 “대부도에서 청소년자유공간 ‘바지락’이 지역 명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부도의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대부도 늘해랑 학부모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간식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더했다. 청소년자유공간 ‘바지락’은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축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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