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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동 주민총회 관련기사>자연과 사람, 미래를 잇는 2025 제4회 대부동 주민총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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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7.23 21:21 수정 2025.07.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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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에서 펼쳐지고 있는 에어로빅의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부동 복지체육센터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 대부동 주민총회가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참석자들에게는 이날 오전 일찍부터 경품추첨을 위해 번호가 새겨진 팔찌를 채워주고 행사장으로 입장을 유도했다. 행사장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풍물공연과 에어로빅이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졌다.

이어서 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홍보 프로젝트,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에 대한 홍보가 PPT를 통해 전해졌다.

중앙역 인근은 스마트 콤펙트 시티존, 고잔역 부근은 센트럴 시티존, 초지역 부근은 글로벌 다문화존으로 개발하게 된다는 야심찬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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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주민 2명에게 안산시장 표창이 주어졌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이민근 시장으로부터 주민 2명에게 시장 표창도 주어졌다.

내빈소개와 축사가 이어졌다.

대부동 주민자치회 김태성 회장은 내빈을 소개하면서 어르신을 먼저 챙긴다는 의미로 대부동 노인지회 이강세 회장을 비롯해 경로당 21곳의 노인회장을 일일이 소개했다.

다음으로 이민근 시장, 박태순 시의회 의장, 박해철 국회의원 등을 소개했다.

이민근 시장은 후반부에 안산시정 설명을 하면서 축사를 하기로 하고 먼저 박태순 시의회 의장부터 축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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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의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박 의장은 대부동 주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 일찍 왔다. 대부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 들이 함께 할 때 시너지 효과가 있다. 대부동은 도로와 학교문제가 시급하다. 이를 해결하는 게 급선무다. 다행히도 대부도는 인구가 늘고 있지는 않지만 줄고 있지도 않다. 다른 동은 대부분 인구가 줄고 있다. 주민들의 의견이 변화의 시작이다. 오늘 주민총회처럼 참여할 때 대부도가 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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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박해철 국회의원의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박해철 국회의원은 대부도를 오고간 지 1년이 되었지만 이처럼 많이 모인 거는 처음이다. 대부도는 민원이 많은 곳이다.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당장의 성과보다는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부도 발전을 위해 단기과제, 중기과제, 장기과제로 나누어 추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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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축사하는 선현우 시의원, 김철진 도의원, 이진분 시의원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김철진 도의원은 오늘 참으로 많은 대부도 주민들이 함께 모였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대부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현우 시의원은 여기에 대부도를 사랑하는 분이 두 분 있다. 대부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이민근 시장은 대부도에 예산을 더 많이 편성하고, 박해철 국회의원은 더 많은 국비를 가져올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함께 동그라미를 그려 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 시장과 박 의원은 동그라미를 그리며 화답했다.

이진분 시의원은 저는 새마을부녀회장을 오래했다. 그래서 대부도에도 포도씌우기 하기 위해 많이 왔다. 대부도 5만자족도시 되도록 노력하자. 대부도 주민도 안산선지하화 되도록 노력하자. 123번 버스가 친환경 버스로 들어왔다. 대부도 주민 123세가 되도록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세 노인지회장은 우리는 대부도문제 해결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 오늘 투표로 결정할 텐데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이민근 시장이 대부도 일을 많이 했다. 이 시장은 시민을 위하고 그것도 진심으로 다 한다. 똑버스 6대를 대부도에 들여왔다. 남동 새티삼거리에서 도서관까지 포장도 했다. 123번 버스도 수소버스로 전환시켰다. 대부도 펜션 불법문제도 양성화되도록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민근 시장이 2024년 안산시 예산운영 과정과 시비, 도비, 국비에 대한 설명을 더했고 2025년도 주요추진사업에 대한 비젼을 제시했다. 특히 대부도에 추진중인 (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는 반드시 교명이 경기안산국제학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안산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한다. 현재나 근시한적으로 투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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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chang4900@naver.com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이 안산 25개 동중에 24번째 총회다. 마지막은 와동에서 하게 된다. 우리는 대부동이 인구 5만이 되는 도시를 만들 것이다. 미래지향으로 성장이 가능한 대부도가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외지인 보다는 지역민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마친 이 시장은 대부동 주민총회에 참석한 관계 공무원을 앞으로 부른 뒤 한 마디씩 하도록 기회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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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덕담을 나누어 주고 있는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 이동표 단원구청장, 장봉순 대부동장, 이민근 시장, 주종윤 대부개발과장, 김충식 해양수산과장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이동표 단원구청장은 대부동은 그동안 행정이 뒤따라가지 못했다. 원인을 알았으니 앞으로 대부도를 위해 잘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은 “7월에 부임해 대부도 곳곳을 살피고 있다. 대부도를 위해 결정된 사항들을 잘 살핀 후 시에 잘 보고해서 좋은 결과를 얻는 가교역할을 잘 하겠다. 본청이나 구청에 문의해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대부해양본부에 문의해 달라.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했다.

주종윤 대부개발과장은 대부개발과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 잘 알고 있다. 단속과 인허가부서여서 그렇다. 하지만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충식 해양수산과장은 “1,300여명의 어민들 상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 주민총회에서 결정되는 사항들 잘 빋들어서 잘 하겠다.”고 했다.

장봉순 대부동장은 따뜻한 행정, 소통하는 행정의 대부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주민 여러분이 많이 도와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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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동 주민자치회 김태성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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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들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천정에서 현수막이 내려오고 꽃가루가 무대를 수놓았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과 함께 김태성 대부동 주민자치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 회장은 오늘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대부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주민총회가 열리게 됐다. 오늘 선정된 사업들이 주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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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제안사업을 보고하고 설명하고 있는 황진 대부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의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대부동 주민자치회 황진 부회장으로부터 2025년 주민제안 사업보고, 2026년 주민제안사업 설명이 있었고 토론 및 투표, 투표집계 및 중간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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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공연을 위해 대기장에서 기다리며 다 함께 카메라에 아름다움을 담았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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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댄스 식후 공연하는 모습으로 행사장의 지루함을 날려버렸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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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행사로 섹소폰을 연주하고 있는 남녀 혼성의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라인댄스와 섹소폰 연주가 주민총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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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축하무대를 만들고 있는 열정의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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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축하무대를 만들고 있는 열정의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노래를 즐겨 부르는 주민들의 축하무대와 함께 자발적 백댄서들의 율동도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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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총회장에 참석한 대부도 주민들의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투표결과 발표 및 기념촬영으로 행사일정은 마무리 됐고 주민들의 큰 관심속에 경품추첨이 진행됐다. , 양산, , 선풍기, 액젓, 상품권, 자전거 등과 함께 최고 경품으로 대형TV까지 마치고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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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TV경춤 당첨자(가운데)와 함께 하고 있는 김태성(왼쪽) 주민자치회장과 이태규(오른쪽)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그러나 이날 대부동 주민총회에서 낮 뜨거운 일도 일부 있어 아쉬움을 주었다.

한 인사가 축사를 하면서 이민근 시장, 박태순 의장, 박해철 국회의원이 주민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앞자리에 나란히 앉아 있는 것을 알면서도 박태순 의장과 박해철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이 시장에 대해서만 대부도를 위해 열심히 했다는 네 가지 치적을 열정적으로 제시해 빈축을 샀다.

일부 주민은 비굴한 모습을 보여주는 축사여서 시장을 위한다는 것이 역으로 거부감을 주는 것으로 역효과만 낳았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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