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저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HOME > 대부도 > 행사

군산 장자도, 바다 위를 걷는 천혜의 트레킹 명소

페이지 정보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0.27 18:50 수정 2025.10.31 09:15
  • 네이버 공유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 공유

본문

오는 11월 5일 수요일 아침 7시 ‘대부도저널’ 주차장에서 출발이번에 한 해 지원자 많아 관광버스 2대 준비, 80명 선착순 모집


군산 장자도.jpg
‘대부도저널’이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저널트레킹투어’ 세 번째 장소인 군산 장자도 일대를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대부도저널이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저널트레킹투어세 번째 장소는 군산 장자도 트레킹이다. 두 번째 트레킹으로 속리산 법주사 일대 세조길을 다녀온 다음날 세 번째 트레킹을 공지했으나 단 하루만에 50여명의 회원이 참여를 희망해 부득이 이번 세 번째 트레킹에 한해 차량 2, 80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전북 군산 앞바다에 자리한 장자도는 서해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사계절 내내 트레킹과 해안산책을 즐기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 장자도 정상은 해발 약 80m로 높지는 않지만,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서해와 고군산군도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일몰 무렵 붉게 물드는 바다와 섬들의 실루엣은 군산 9중 하나로 꼽힐 만큼 장관이다.

트레킹 코스는 장자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장자도 둘레길(3.5km)을 걷다 보면 정상으로 향하는 산책로 입구가 나온다. 길은 완만하고 잘 정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으며, 도보로 왕복 1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길가에는 해송숲과 야생화, 그리고 군산항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곳곳에 자리해 걷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장자도는 고군산군도의 관문으로, 인근 선유도·무녀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차량 이동도 가능하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섬 주변 갯바위 낚시나 해변 피크닉도 즐길 수 있다. 장자도는 높지 않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도시 속 힐링 트레킹 명소로 손꼽히며, 자연과 여유를 동시에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오는 115일 출발하는 장자도 트레킹을 함께 하고자 하는 분은 대부도저널(032-880-9994)이나 김태창 편집국장(010-4900-4152)에게 연락하면 된다.

한편 첫 번째 트레킹은 지난 9월 강원도 철원 소이산을 다녀오는 코스였고 두 번째는 10월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 코스였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