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3일 30여명 어르신 참여속 송편 빚고 함께 점심도윤성중 회장, 다가오는 추석과 함께 행복한 마을되길 바래
단원구 영굴길 27-5(대부동동)에 위치한 당전경로당(회장 윤성중)이 추석을 앞두고 송편을 빚어 회원끼리 나누고 마을 이웃들에게도 나눔을 펼치고 있어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일 당전경로당에는 3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송편을 빚은 다음 빚은 송편을 먹으며 점심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 이후 또 송편을 빚기 시작한 경로당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으며 지난 얘기, 이번 추석 얘기, 자녀들 얘기를 나누며 정겨운 하루를 보냈다.
윤성중 회장은 “점심때면 우리는 점심만 먹고 헤어졌는데 오늘은 추석을 앞두고 송편을 빚어 함께 나누고 이웃에게도 전달하는 시간을 갖자고 해서 더 많은 회원들이 모이게 되었다”며 “송편을 빚으며 많은 대화도 나누게 되니 송편도 생기고 떠 다른 친구도 생기는 기분이어서 오늘이 즐겁다”고 말했다.
현편 당전경로당은 60여명의 어르신이 회원으로 있는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경로당 중의 한 곳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