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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환 클럽장, 최고의 클럽으로 키우겠다 '각오 밝혀'
대부파크골프회 산하 4개 클럽 가운데 황금파크골프클럽이 새로운 리더를 맞았다. 포도파크골프클럽이 박상규 신임 클럽장을 선출한 데 이어, 황금파크골프클럽도 11월 30일 오후 4시 대부도의 한 식당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윤주환 회원을 차기 클럽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는 24명의 회원이 참석해 과반 출석을 충족했으며, 윤주환 회원은 단독 후보로 나서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임사에서 지용환 현 클럽장은 “회원들의 도움으로 클럽장 역할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윤주환 클럽장을 함께 돕고 클럽이 최고의 클럽으로 성장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기복 고문도 “지난 2년간 지용환 클럽장이 사심 없이 훌륭하게 운영해 왔다”며 “윤주환 클럽장 역시 잘 이끌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축하와 기대를 전했다.
윤주환 신임 클럽장은 “부족한 저를 클럽장으로 세워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뛰겠으며 여러분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고, 참석 회원들은 큰 박수로 새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바다파크골프클럽은 이번 선거와 관련된 선거관리위원 김기석씨가 클럽장 후보로 나와 당선돼 논란이 일고 있고 해솔파크골프클럽은 아직 새로운 클럽장 선거일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일정이 주목된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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