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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명이 함께한 힐링과 감성의 섬 여행
저널트레킹투어 회원들이 세 번째 트레킹 여행지로 전북 군산의 아름다운 섬 장자도를 찾았다. 11월 5일, 리무진버스 2대에 나눠 탄 70여 명의 참가자들은 가을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며 하루를 보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장자도 명소인 대장봉(142m) 에 올라 고군산군도의 수려한 자락을 한눈에 조망했다. 정상에 오른 회원들은 탁 트인 바다 풍경 속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성취감과 여유를 동시에 느꼈다.
트레킹 후에는 호떡거리에서 군산 명물 호떡을 맛보며 잠시 휴식, 이어 노을바다 가든에서 삼합과 볶음밥으로 푸짐한 점심식사를 즐겼다. 오후에는 장자도 바다정원커피숍을 찾아 잘 가꾸어진 정원 속에서 커피를 마시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같은 섬이지만 대부도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풍경과 감성이 있었다”며 “시간을 내길 정말 잘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다음 네 번째 트레킹 코스는 오는 12월 17일(수), 춘천 남이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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