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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개최
안산시는 지난 10월 2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2025년 안산시 주민자치 재능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시민 간 문화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응원을 보냈다. 경연에는 총 22개 팀이 참가해 ▲댄스 15팀 ▲난타 4팀 ▲국악 1팀 ▲장르 혼합 2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그중 대부동을 대표해 참가한 대부라인댄스팀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노력상’을 수상했다. 대부라인댄스팀은 송두리 강사의 지도로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으며, 용명자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간 단합과 친목을 다져온 팀이다.
대부라인댄스팀은 이번 경연에 참여한 안산시 30개 팀중 가장 노령층으로 구성된 팀으로 팀원도 30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댄스가 심사위원들의 심금을 울린 것이다.
안산시는 “주민자치센터가 시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어울리는 ‘생활 속 문화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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