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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초, 경기도청소년수련원서 ‘2025 솔향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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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2.08 12:07 수정 2025.12.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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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 함께한 화합의 무대


대남초등학교 솔향축제1.JPG
대남초등학교(교장 송문희)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3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꿈꾸는 우리들의 솔향축제’를 열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대남초등학교(교장 송문희)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3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꿈꾸는 우리들의 솔향축제를 열었다. 학교 내 강당이 좁아 더 넓은 곳에서 공연을 하고자 외부 공연장을 대관해 진행된 이번 축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대남초 학생회장과 부회장의 사회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송문희 교장과 서연주 운영위원장, 이현진 학부모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학년별로 1부 연극마당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이 돋보였다.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짧지만 알찬 연극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오카리나 마당에서는 유치원생들의 귀여운 공연이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었다. 1·2학년 학생들은 공동 무대에 올라 맑고 순수한 오카리나 선율을 들려주며 축제의 중심을 채웠다. 특히 전체 합주곡 안녕히사운드 오브 뮤직은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그동안 솔향축제는 대남초 학생들이 학부모를 초청해 1년간 배운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큰 규모의 공연장을 대관해 진행하며 더욱 안정된 공연 환경과 넓은 관람 공간을 제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남초는 이번 솔향축제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성취의 기쁨을,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성장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 발굴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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