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1.17.(월) ~ 11.19.(수) ‘2025 안산원곡초 다문화 체험부스' 실시이집트, 베트남,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한국, 페루의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총 7개 다문화 체험 부스 프로그램 운영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나누어 3일 동안 2시간씩 체험용 여권을 들고 떠나는 세계 여행
안산원곡초등학교(교장 김주영)는 11월 17일 월요일부터 11월 19일 수요일까지 3일간 ‘2025 안산원곡초 다문화 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산원곡초는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다문화 주간을 마련하여 다문화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걸어서 세계속으로’라는 주제로 이집트, 베트남,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한국, 페루의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총 7개 다문화 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전에 준비한 체험용 여권을 전교생에게 배부하고 체험하는 당일에 조별로 7개 나라 부스를 각각 입장해 체험용 여권에 스탬프도 찍고 놀이 체험을 했다. 7개 나라의 전통 놀이 소품은 기존 학교에 있던 물건뿐 아니라 미리 구매하여 준비하였고 5개 이상 나라를 체험한 조들은 대형 현수막 앞에서 조별로 즉석 사진 촬영 후 전시까지 했다.
5학년의 한 학생은 “선생님, 너무 재미있어요. 또 하고 싶어요. 다른 나라 놀이를 알게 되어 좋아요. 그리고 여권에 도장찍는 것도 진짜 다른 나라에 여행 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한국어 임모 강사는 “매년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시고 소품까지 챙겨주시니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흥미를 많이 가졌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라고 전했다.
학급 담임 이모 교사는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가 많아 학생 참여 만족도가 높았고 자연스럽게 친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안산원곡초 김주영 교장은 “2025 안산원곡초 다문화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학교 안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가 높았던 성공적인 프로그램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학생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