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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게 교복을 입는 ‘품격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전체 학생 대상으로 4월 7일(월)부터 4월 11일(금), 5일간본교 제43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아침 등굣길 ‘교복 바로 입기 캠페인’활동
원곡고등학교(교장 견한수)는 지난 4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본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단정하게 교복을 입는 품격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복 바로 입기 캠페인’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학교문화 조성과 애교심 증진을 도모했다.
교복 바로 입기 캠페인은 4. 7.(월)부터 4. 11.(금)까지 운영되었으며, 행사 기획부터 캠페인 활동까지 학생자치회 주관의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생자치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본교에 ‘교복 바로 입기 캠페인’은 수십 년간 이어온 본교의 전통 있는 행사이며,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외모는 마음의 거울’이라는 우리 속담처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전교생이 스스로 교복 바로 입기의 필요성을 일깨우도록 독려한 행사이다.
본교 재학생 904명 중, 222명(전체 학생의 24.6%(1학년 76명, 2학년 86명, 3학년 60명))의 다문화 재학생이 있고, 그중 상당수는 한국어 의사소통이 많이 어려운 학생들이 있다.
이에 작년 학생자치회 조직 개편을 단행하여, 문화융합부 부서 신설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대표성을 나타내고, 한국어 언어능력으로 제한되는 다문화 학생들의 의견수렴, 다양한 학교행사 진행에 필요한 외국어(중국어, 러시아어)를 지원하고자 한다.
학생자치회 문화융합부에서는 각종 학교행사에 모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학교행사 홍보 포스터를 다국어(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 3개 언어로 제작하고, 이 일환으로 교복 바로 입기 캠페인 홍보 포스터를 아래 사진과 같이 제작하여 각 학급과 학교 게시판, 복도에 게시하여 홍보했다.
이 과정에서 본교 학생자치 교사는 학생생활인권규정에 명시되어 있는 교복 바로 입기 규정에 대해 재학생들의 정확한 이해를 돕고, 학생자치회를 통해서 올바르게 전달하는 등 노력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활동 과정에 있어 본교 교직원들은 교복 바로 입기 캠페인을 주관한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본교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독려하고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캠페인 활동 기간에 교복 인증 스티커를 많이 모은 각 학년별 최우수, 우수, 장려 학급에 시상을 하였는데, 5일 동안 그 열기가 대단하여 1위를 한 학급의 교복 바로 입기 비율은 97% 넘을 정도일 정도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교복 바로 입기 캠페인에서 총괄 기획 역할을 맡은 ‘학생자치회 회장 신다연(2학년)’ 학생은 전교생이 자발적으로 교복 바로 입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자치회 주관 행사들이 더 나은 원곡인으로서 공동체를 만들어 나아가고 함께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에 일조할 수 있어서 큰 뿌듯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본교는 ‘성실’, ‘창조’, ‘봉사’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첫째 ‘높은 이상과 불굴의 투지로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학업에 정진하는 성실한 원곡인’, 둘째 ‘씩씩한 기상과 질서를 바탕으로 부단히 자기를 연마하는 창조적인 원곡인’, 셋째 ‘우아한 모습과 착한 심성을 기르고, 사랑과 열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하는 원곡인’을 기르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본교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더 자발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고, 학교문화를 다 함께 만들어 가는 적극적인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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