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저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HOME > 교육/경제 > 교육

성포고, Let????s be H.O.T ! 교과 연계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달

페이지 정보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6.01.08 16:03 수정 2026.01.08 16:03
  • 네이버 공유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 공유

본문

교과연계 친환경 팥 찜질팩제작과 플리마켓 수익금으로지역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2성포고, 교과 연계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달.jpg
성포고등학교는 1월 5일, 학생들의 교과 연계 활동 결과물과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성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성포고등학교(교장 김학범)15, 학생들의 교과 연계 활동 결과물과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성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먼저 학생들은 교과 수업을 통해 나눔을 위한 물품을 직접 제작했다. 1학년 통합사회 수업에서는 일회용 핫팩 사용으로 인한 자원 낭비 문제에 주목해, 반복 사용이 가능한 팥 찜질팩을 제작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소비의 의미를 탐구했다. 또한 기술·가정 수업에서는 쿠션과 방석을 제작해 생활 밀착형 기부 물품을 마련함으로써 교과 학습의 결과가 실제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학교는 지난해 1224, 동아리 축제와 연계해 학생 참여형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플리마켓은 학생과 학교 구성원으로부터 기부받은 학용품과 의류 등 생활 물품을 활용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장갑, 넥워머, 영양제 드링크 등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물품 구입에 사용되었다.

이처럼 교과 연계 활동 결과물과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한 물품은 모두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제작, 운영, 수익금 활용, 기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나눔과 공동체, 환경의 가치를 함께 체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범 교장은 이번 활동은 교과 학습이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