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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부보건지소 2층 대부동복지센터에서 첫 모임
지난해 10월 대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회 대부도 사랑나눔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대부지역 3개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가 참여폭을 더 넓힌 가운데 올해 진행될 제2회 축제를 준비하기 위한 첫 준비모임을 가졌다.
24일 대부보건지소 2층 대부동복지센터에서 가진 이날 모임은 3개초등학교를 뛰어넘어 대부중·고 학부모 관계자와 복지센터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학교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위한 단독행사를 할 것인지 대부동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으로 할 것인지 등이 논의됐고 예산확보가 가능한 한도내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다시 또 2차 모임을 갖고 추가로 더 논의하기로 했다.
추가 논의는 이달 28일 갖기로 했다.
한편 단독행사로 하지 않고 주민자치위와 합동으로 하게 되면 오는 10월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진행하는 대부동축제에 대부동 아이들을 중심으로 하는 축제를 함께 하게 돼 장소문제와 예산문제가 해결되는 이점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하지만 합동행사를 하게 되면 대부동 아이들을 위하고 복지기금도 마련하겠다는 본연의 취지가 훼손될 수도 있어 행사 준비 관계자들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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