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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간에서 미래지향적 교육의 장을 여는 미래학교18개국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준공식 개최
안산원곡초등학교(교장 안복현)는 17일 경기미래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3,411㎡ 규모로 조성한 미래학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박해철 국회의원,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안산시의회 의원,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직원·학생·학부모 대표를 비롯해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식은 안산원곡초등학교의 70년 역사를 압축한 영상의 상영, 그리고 안산원곡초등학교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기 위한 제막식과 축하공연, 추진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학교시설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안산원곡초등학교가 다문화 밀집학교의 대표학교로서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잘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개축으로 새로운 학교에서 보다 풍성한 교육과정과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안복현 원곡초 교장은 “원곡초는 다양과 포용성에 기반한 교육활동 운영을 통한 주도적 인간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학교가 ‘누군가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는 평생교육의 장, 문화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교류의 거점 공간이 되고 우리가 나아갈 미래지향적 교육비전이 반영된 미래학습 공간이 실현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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