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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고등학교 “수학으로 푸는 암호, 재미로 푸는 사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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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7.15 15:45 수정 2025.07.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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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학 암호 챌린지’ 개최…참여형 수학 체험으로 흥미·자신감 ‘UP’본교 동아리 <수학빛> 문제만들기 활동 및 1학기 성과 발표회학생 중심, 활동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수학으로 푸는 암호, 재미로 푸는 사고력!.png
원곡고등학교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리고,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체험형 수학 행사‘2025 수학 암호 챌린지’를 본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원곡고등학교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리고,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체험형 수학 행사‘2025 수학 암호 챌린지를 본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 2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점에서 높은 교육적 의미를 지녔다.

행사는 본교 1층 이동수업교실에서 진행됐으며, 수학 동아리 <수학빛> 소속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부터 문제 제작, 예산 편성,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책임졌다. 동아리 학생들은 학년별 팀을 구성하여 수학 수업에서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문제를 개발했고, 이를 게임 형식의 부스 활동으로 구성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문제를 풀고 암호를 풀어 자물쇠를 여는 열쇠는 수학이다스도쿠와 미로 찾기 등 수학적 사고를 요하는 수학의 즐거움을 열다등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협업하며 실행하는 프로젝트 기반의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수학을 어려운 과목이 아닌 즐길 수 있는 학문으로 인식하게 만들고, 그 안에서 자신감과 주도성, 소통 능력까지 함께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2학년 박소현 학생은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문제를 풀면서 친구들과 협력하고, 직접 부스를 운영해보는 경험도 특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1학년 장민우 학생은 항상 수학은 혼자 푸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함께 풀고 대화하면서 접근하니까 더 이해가 잘 됐다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담당 교사인 박정은·김대영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행사 전체를 운영하면서 책임감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단순한 학습을 넘어, 수학을 통해 협업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한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원곡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내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생 중심의 교육 문화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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