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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의, 곽수종 박사 초청 '최고경영자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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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9.24 09:53 수정 2025.09.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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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이슈 점검 및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미·중 패권경쟁과 환율변동·수출환경 연계성 등 경제변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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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 곽수종 박사가 23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최고경영자 대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상공회의소(이하 안산상의)23일 경제전문가 곽수종 박사를 초청, 그레이트홀에서 '166회 최고경영자 강연회'를 개최했다.

곽 박사는 '글로벌 경제 이슈 점검 및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적자 확대와 그에 따른 세계 금융시장 불안 한국 경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환율·부동산·주식시장 등 실물경제 리스크 지정학적 위험과 세계 패권 변화 등을 언급, 미국과 중국의 경제 패권 경쟁과 환율변동·수출환경의 연계성 등을 짚으며 향후 세계 경제의 주요 변수를 분석했다.

또 자원 경쟁이 세계 경제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희토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곽 박사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식·채권·부동산 시장이 흔들릴수록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부각되고 있다고도 말했다.

안산상의는 지난 1989년부터 기업 CEO를 대상으로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이슈와 이에 따른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최고경영자 강연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김철봉 안산상의 회장 직무대행 부회장은 "최근 트럼프 2기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무역 정책으로 상호관세 부과, 미국 내 투자 규모 확대 등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 확보에 큰 타격이 되고 있다""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오늘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지혜를 제시하고자 강연을 준비했다"고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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