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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가 지원한‘에스엔시스’ 글로벌IP스타기업 성과 기반 코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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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8.21 09:46 수정 2025.08.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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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IP스타기업, 상장기업으로 도약하며 K-조선 경쟁력 강화

경기테크노파크 전경.jpg

경기도와 특허청(청장 김완기)이 지원하고,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가 운영하는 경기지식재산센터의 글로벌IP스타기업인 에스엔시스가 819일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에스엔시스는 2017년 삼성중공업에서 분사해 설립된 조선·해양 전기제어 장비 전문기업으로, 2023년 글로벌IP스타기업에 선정돼 3년에 걸쳐 해외 진출 특허 전략(IP MAP), 기업 IP 경영진단, 해외 권리화 등을 지원받았다.

특히 2023년에는 기업 IP 경영진단을 통해 보유 특허를 분석하고 향후 특허권 관리 전략을 수립했으며, 선박 평형수처리장치 관련 특허 분석을 기반으로 PCT 출원을 진행해 해외 권리를 확보했다.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는 선박 연료공급시스템과 평형수 전처리 시스템 관련 특허 전략 사업을 수행하며 핵심 기술개발을 고도화했다.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에스엔시스는 국제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필수 에코솔루션인 선박 평형수처리시스템과 이중연료공급시스템을 개발해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다. 그 결과 2023‘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2024년에는 세계 유일의 ABB 고압반 사업협력 및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819일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에스엔시스의 코스닥 상장은 글로벌IP스타기업 지원사업이 도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기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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