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저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HOME > 교육/경제 > 경제

안산시, 반월산단 염색단지 백연 저감 개선 사업설명회 개최

페이지 정보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입력 2025.09.17 14:32 수정 2025.09.17 14:32
  • 네이버 공유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 공유

본문


안산시  반월산단 염색단지 백연 저감 개선 사업설명회 개최.jpg
안산시 산단환경과 관계자가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대강당에서 ‘반월산단 염색단지 백연저감 개선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안산시는 지난 15일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대강당에서 반월산단 염색단지 백연저감 개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염색단지에서 발생하는 백연은 염색 가공 과정에서 수증기와 미세 오일이 섞여 발생하는 흰 연기다. 특히, 악취를 동반해 미관을 해치고 시민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졌다.

아울러, 최근 반월산단 인근 지역의 재건축 이후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관련 환경 민원 또한 늘어나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차 개선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시화지구 대기 개선 특별대책 로드맵 사업을 통해 확보한 총 155억 원의 사업비(개선사업비 147억 원 시비 8억 원)를 투입해 2차 개선 사업에 나선다.

이날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전기집진시설과 응축시설(·공냉식)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의 기술 발표를 비롯한 질의응답 시간 등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김운학 산업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정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