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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노 초지동장 “꽃길만 걸어요”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동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여름꽃 500본을 식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심은 메리골드, 백일홍 등 예쁜 여름꽃들이 다채로운 색감으로 화사하게 화단을 물들였으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 주변에 심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꽃을 감상하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마을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보탬이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이번 꽃 식재는 단순한 미화 작업을 넘어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초지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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