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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산물 이용한 지역 농업경제 활성화 효과

상록구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증진과 도내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안산시의 지원을 받아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경기도산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농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단순히 식재료 지원을 넘어 사동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연 4회 김장 활동을 하고, 회차마다 취약계층 24가구에 정성이 담긴 김치와 각 계절에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과일을 전달해 이웃과 소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 없는 복지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이송순 민간위원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이웃 간 정서적 유대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자영 사동장은 “복지 향상과 경기도 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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