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중장년 발굴·지원사업인 ‘함께하니, 홀로서니’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전교육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추진하는 선부2동 지사협 특화사업인 ‘함께하니, 홀로서니’ 사업은 중장년층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적·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안부확인 ▲생활개선지원(동행장보기 및 외출유도형 쿠폰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선부종합사회복지관 연계)이 포함되어 있다.
유병석 민간위원장은 “고립 중장년은 발굴하기에 어려운 취약계층으로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사협이 그 역할을 더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사회와 고립된 중장년을 다시 이웃으로 연결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