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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본오동 신안1단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신안1단지 동대표 23인이 주위에서 어렵게 지내고 있는 이웃들을 보살피고 발굴하면서 따뜻하게 대하기 위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따듯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동대표 23인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우 본오2동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신안1단지아파트 동대표 23인의 기탁에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께서 전달해주신 따뜻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양운영 기자 debora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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