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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여성기업인 한올공예디자인으로부터 출산 가정을 위한 출생축하용품(핸드메이드 수면조끼,턱받이,모자) 15세트를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올공예디자인(대표 한명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기반으로 섬유 공예 작가인 경력 단절 여성들이 힘을 모아 창업한 여성기업이며, 그간 출생아들을 위한 배냇저고리, 모자, 턱받이, 목욕 타올 등을 제작해 여러 기관에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했다.
한명자 대표는“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가 된 산모를 응원하고 태어난 소중한 생명을 축하하고 싶었다”며 “작은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출생을 축하하고 지지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인 신길동장은 “아기들의 첫 순간을 축복하는 정성 어린 선물을 보내주신 한올공예디자인 대표와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출생축하 용품은 출생신고 가정과 출산 예정인 임산부들을 중심으로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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