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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관내 위치한 어린이집 3곳에서 합동 바자회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을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성금을 기탁한 어린이집 3곳은 동동어린이집(원장 박경희), 중앙몬테소리어린이집(원장 김선경), 밤비니몬테소리어린이집(원장 이여진)이며, 월피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정 기탁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경 중앙몬테소리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원장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만 월피동장은 “지역 어린이집에서 정성을 다해 보내준 따뜻한 마음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성금을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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