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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사회적 고립예방을 위한 중장년 발굴·지원사업 대상자들과 지사협 위원이 함께하는 김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김장 재료 준비, 양념 버무리기 등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유대감을 형성했다.
고재형 지사협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고립·은둔 위기 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며, 주민 누구나 외롭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고잔동장은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에게 이번 체험 활동이 정서적 지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안에서 고립을 예방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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