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따뜻한 밥 한 그릇에 정성 가득 담아 전달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2일 안산시 행복나눔터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급식 봉사에는 부곡동 새마을회원 20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밥, 전, 김치 등 총 500인분의 음식을 제공했다.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남은 음식은 부곡동 공유냉장고를 통해 반찬 나눔 행사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부곡동 새마을회는 무료 급식 봉사를 비롯해 ▲공유냉장고 반찬 나눔 ▲환경정화 쓰(레기)담(기) 운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농작물 재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준희·박정숙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곡동 새마을회는 이번 무료 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매달 첫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무료 급식 봉사를 올해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