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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나래와 주공9단지(아)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직원들, “해가 있을 때 반려견 산책시킬 수 있다”, “자기 개발 시간 생겼다”“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많아졌다” 등 달라진 삶의 모습에 만족 표해김동연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실시. 새 정부도 시범사업 한다고 해 자부심 느껴”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주식회사 나래(대표 김문숙)와 주공9단지(아)경로당 간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1사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은 기업·기관·단체 등이 경로당과 결연을 하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 등을 후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최미라 중앙동장과 김위덕 주공9단지경로당 회장, 김도영 주식회사 나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식회사 나래는 안산시 반월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사무기기 유지보수 및 임대 서비스 등 업체로, 지난 2023년 12월부터 중앙동 주공5단지(아)경로당을 후원해 왔으나, 해당 경로당이 재건축으로 폐지됨에 따라 이번에 주공9단지(아) 경로당에 정기 후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문숙 주식회사 나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후원을 이어 나갈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보살핌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미라 중앙동장은 “주식회사 나래의 경로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1사1경로당 후원업체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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