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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어르신 250여 명에 음식 대접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관내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혁봉)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임)가 주최하고 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동 직능단체들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이동 관내 7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직접 끓여서 대접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께서는 “올해 유독 일찍부터 햇살이 뜨거운 날이 지속되어서 요즘 입맛이 없었는데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먹어서 기운이 난다”며 더운 날 아침부터 고생한 이동 새마을회를 비롯한 모든 분께 고마움을 표했다.
권혁봉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올해 여름은 유독 날이 더워서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힘든 시기인데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옥란 이동장은 “행사 당일 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삼계탕을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권혁봉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동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삼계탕 드시고 이번 여름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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