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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는 걷어내고, 꽃으로 물들인 성포동 가을 정원

상록구 성포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7일 야생화정원에서 추석맞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으로 제초작업을 하고 가을꽃을 심으며 마을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적봉 산책로로 연결되는 야생화정원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메리골드, 백일홍 등 가을꽃을 심었다.
꽃으로 단장한 화단은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 일상 속 작은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마을의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신혜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꽃을 즐길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을 위해 통잡협의회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성포동을 위해 봉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활동이 성포동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선화 기자 bareu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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