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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이웃사랑 실천해

상록구 사동 새마을회는 지난 4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섭 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김순자 사동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해 회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정성껏 담근 김치 10kg을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은 새벽부터 함께 모여 배추 절이기, 양념 버무리기, 포장 작업 등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종섭 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정성을 다해 만든 김치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김순자 사동 새마을부녀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현갑 사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운 기사 jdujdu00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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