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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본오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일 동절기 한파 및 적설로 인한 배수불량 및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빗물받이 1,127개소에 대한 일제 정비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점검 과정에서는 낙엽·쓰레기 등으로 막혀 배수 기능이 저하된 빗물받이를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배수불량이 확인된 구간은 즉시 재난 담당 공무원에게 위치를 공유해 신속한 조치를 요청했다.
김윤자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본오3동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 빗물받이 배수구 정비에 동참했다”고 말했으며, 안금순 자율방재단 대표는 “겨울철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장님들과 자율방재단이 함께 힘을 모아 활동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합동 정비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과 자율방재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동절기 배수불량 및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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