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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목양교회로부터 저소득가구를 위한 쌀 150포를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선부2동에 위치한 목양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도들의 정성과 후원을 모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쌀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광남 목양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목양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선부2동 기부릴레이 92호’에 등재되었으며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과 독거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다운 기자 jdujdu00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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